[디머원] CTR, CVR...?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 용어로 실제 사업 분석
데마원 3주차 수업에서 CVR, BounceRate 등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 용어를 배웠다.대표님께서 성심성의껏 설명해 주셨지만 처음 접하는 개념이 많아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이에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인 CTR, CVR, BounceRate, CPA, ROAS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디마원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하여 분석해 보려고 한다.우선, CTR은 Clickthro ughrate. 즉 클릭률을 의미한다.CTR이 높다는 건 콘텐츠를 클릭한 사람이 많다는 뜻!
CTR는 3주차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이지만 CVR 개념을 공부하다 보니 CTR도 함께 다루고 싶어 함께 데려왔다.
CVR은 Conversion rate, 즉 전환률.콘텐츠를 보고 실제로 우리가 원하는 액션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비율이다.
CTR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CTR은 높지만 CVR이 높음, 클릭한 사람은 많지만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이다.즉, Bouncerate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Bouncerate는 이탈률!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가는 사람의 비율을 가리키는 말이다.
CPA와 ROAS는 돈을 들여 광고를 돌린 뒤에나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개념이다.CPA란 Costper Action, 전환당 비용이다.고객이 노출된 콘텐츠를 통하여 우리 사이트로 이동한 후 자신이 취하는 Action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 [광고 총비용 전환수]를 의미한다.
ROAS는 Return on Ad Spend! 광고 수익률이다.[광고에 따른 매출 광고비] 자금을 얼마나 많이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ROAS는 향후 광고 지출을 유지할 것인지 증가시킬 것인지 감소시킬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척도로서의 역할을 한다.
ROAS가 높다 -> 들인 돈(광고비)에 비해 매출이 잘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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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아온 개념을 활용하여 디마원 프로젝트를 분석해보면!CTR에 비해 CVR이 낮은 상태임.3주차까지의 기록을 보면 디마원 5기 마케터들이 작성한 300여 건의 블로그 포스팅으로 실제 카페에 유입된 사람은 100명이 채 되지 않았다.
마케터 개개인의 블로그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며 높은 클릭률을 달성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Action=카페로의 유입을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 상황은 3주차 후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방향성'의 문제였다고 생각된다.1일 1포스팅에만 집중하여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상실한 결과,
하지만 3주차 수업 이후 데마원 5기 마케터들의 글이 정말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제4주차 클래스에서 실제의 지표로 그 수치를 확인할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된다.디지털 마케팅 교육 이후 CVR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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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마케팅 구의 기본용어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마원 프로젝트를 분석해 보았다.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카페 디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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