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유아식기 귀여운 키 주방소품에 실용적까지~!

 요즘 아기 간식 만들어주는 재미와 유튜브 보고 타일테이블도 만들고, 다이소 점토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예쁜데 아기 간식 담아주기 #유아식기 #어린이식기 없어서 정말 구매하려고 했는데 좋은 기회로 체험하게 된 #귀여운 개냥 #키즈식기

귀엽다냥 유아용 식기 컵키즈스푼

안 그래도 실리콘 용기 제품을 구매하려 했는데 어떻게 딱 맞는 시기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겼는지 정말 기분 좋다.

우선 가볍게 열탕소독 해주시고 다당열탕 소독되는 어린이 식기제품, 정말 너무 좋다눈으로 소독하는 게 보이는 느낌

요즘 많이 만들어주고있는 # 8개월 아기 간식 #분유호박빵 #호박분유빵 아기가 잘 먹어서 거의 매일같이 해 주고 있어

곰 모양의 노란 실리콘 그릇에 간식을 담아 주었는데, 아기도 귀여운지 잘 먹어 준 덕분에 배변도 잘 되고!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

치즈를 잘라줘도 돼 넷,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이렇게 내가 쓰는 그릇에 담아주면 사진찍을때는 예쁘지만 아기가 먹을때 접시가 바닥에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귀엽게 실리콘 그릇을 사용하면 떨어뜨려도 깨질 위험도 다칠 위험도 없어서 안심이야

제가 먹여드리는 것도 있지만 손으로 무엇이든 잡고 만져보고 싶은 호기심이 가득한 8개월 된 아기들에게는

이렇게 손으로 만져보고 입에 넣어보는 그런 경험이 중요해

그동안 다칠까 봐 아루는 그릇이 깨질까 봐 늘 마음을 졸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높은 의자에 앉아 간식을 먹을 때도 깨질 염려가 없는 귀여운 개에 실리콘 용기를 이용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번에는 실리콘으로 된 키스컵! 색깔도 너무 예뻐서 우리 아기에게 그동안 물을 먹일 때 내가 떠주거나 빨대 컵으로 물을 먹였는데 빨대 컵으로 먹이면 못 먹여서 걱정이었다.

그리고 8개월 아기 때부터는 더 컵을 잡고 마시는 연습이 중요한데 안타깝게도 우리 집에는 실리콘 컵이 없었다.

어린이 양손 컵

내열온도 250 ~ -40도까지 가능! 그래서 역시 열탕소독을 해봤어.

내가 먹을 때는 플레인 요 그루트를 넣고 블루베리를 얹어서 먹는다

엄마도 감성샷 할 수 있고 있어.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는 양손질 의 컵이 붙어 있어 물을 마시는 연습에 최적!

귀여운 고양이 실리콘 컵으로 물을 먹이는 것에 도전해 봤는데.. 손에 컵을 쥐고 마시는건 아니더라도 컵에 코를 대고 물을 마시는 정도로는 아기도 성장한것 같더라구..

결국에는 물을 다 쏟았지만 이렇게 두 손으로 잡는 연습을 통해 소근육 발달운동에 더 도움이 되는 귀여운 고양이 어린이 컵

말랑말랑해서 아기가 가도 이빨도 안 아프고 안심이다또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도 완료한 제품이므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 스푼, 아이 스푼, 다른 이름 포카락

우리 아기는 이미 아랫니 3개가 난 유아라서 아직 포카락은 위험할 것 같아서

아기 간식인 치즈에 붙여서 모양을 잡아주거나

호박분유빵을 만들 때 랩을 씌워 포크질을 꾸준히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포장지 뒷면에는 세척 방법이 간단하게 적혀 있는

나의 간식용 스푼이 되어버렸다...?우리아기 빨리 젖니 다나오고나서 이유식이 아니라 유아식 먹을때 써보고싶어 그전까지는 부모님과 엄마가 열심히 써줄꺼야

마지막은, 우루에기가 잡고 들어도 안심하고 사용한 귀여운 실리콘 식기의 영상으로 마무리.

여러분도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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