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 sk 하이닉스 주가전망 sfa반도체, 제주반도체, 원익ips 주식흐름보기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하며 3,100 선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장 초반 상승세는 외국인이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오전에만 7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5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개인 역시 222억원을 정리했습니다.
다만 그동안 침체됐던 반도체, 자동차 섹터, 그리고 최근 인기가 높은 주제 외에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 종목은 sk하이닉스( 000660 )입니다.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되었으나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 그리고 2012년 대주주가 sk텔레콤이 되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주력 생산 제품으로는 D램, 낸드플래시, MCP 등의 메모리 반도체이며 2007년부터는 시스템LSI 측의 CIS 사업에도 다시 진출했습니다"
"2020년 10월에는 인텔에서 낸드 사업 양수를 결정했으며, 세계 반도체 점유율은 D램이 29.4%, 낸드플래시는 12.2%입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실적 개선 전망에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기업이기도 하지만,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은 대만의 TSMC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장기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1998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17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으며 그 중 2개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후공정에 들어갈 반도체 조립 및 TEST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Micron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사도 대만 공장의 화재로 인해 이익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이전에 이슈로 인해 들어온 거래대금이 1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저항이 다소 클 수 있지만,
해당 구간만 지나면 2분기에 좋은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동사는 반도체와 정보 통신에 관한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 및 이것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휴대 전화등의 모바일 응용기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전문 펀드리 회사에 위탁 생산 중입니다.
종속회사로는 메모리 반도체 IC 개발회사(램스웨이), 복권중개(인스턴스게임로직스), 복권판매회사(동헥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퀄컴-미디어텍의 메모리 인증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회복시켰으며,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 매출 등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인적분할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분할 전 원익홀딩스가 운영하던 사업 중 Dosplay 및 Solar, 반도체 제조 사업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9년 2월에는 원익테라세미콘을 합병하여 국내 대형 장비 기업으로 도약하였습니다.
매출 구성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 장치가 94%, 기타 장치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부품이 5.54%로 되어 있습니다.
2017년 파운드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차트 모양이 꽤 괜찮은데요?
이미 달성한 신고가를 종가로 달성했습니다.
거래량이 높았던 이 고가의 지점을 통과하면 박스 돌파의 가능성이 높겠지요.
미국의 뉴욕 주식 시장에서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한 것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칩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2분기부터는 반도체 테마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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